한자와나오키 읽는다, 책




한자랑 나오키가 나오는줄 알았던 바로 그것.
일드로 보다가 주인공이 입술을 앙물며 연기하는게 너무 보기 불편하기도 하고 오글거려서(...) 그냥 원작을 보기로 마음먹었다.

주관 뚜렸하고 옮고그름이 확실하지만 내 사람들에겐 따뜻한 우리의 주인공과 그의 동료들이 마음에 들었고, 금융계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내가 한번도 안쉬고 단숨에 읽을 정도로 상세한 설명을 졸리지 않게 끼워넣으며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끌고 간 작가도 마음에 들었다. 기업에 대해 이사람 저사람을 통해서 소문을 통해서 기자를 통해서 내통해서 등등 알아가는 과정이 탐정물 같기도하고 재미있었음. 그리고 아아 실제로는 금융쪽은 이렇구나~깨달음도 얻고.

빨리 4권을 구해서 봐야겠다.


덧글

  • 하로 2020/09/28 06:50 #

    오.. 소개를 재미있게 해 주셔서 저도 보고싶어지는..
    한자와 나오키가 금융물(?)이었군요.. 만화책 시마 시리즈 같은 느낌인가..?
  • 빨강별 2020/10/02 12:11 #

    시마 시리즈는 모르지만..현실적인 재미있는 금융물은 맞아요ㅎㅎ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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