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받았다아아아아ㅏㅏㅏㅏ 일기, 끄적

정말 간만에 쓰는 글!!

더러운 릴리안..에게서 환불받았다!
만원쬐금 안되는 적은금액이지만 환불받았다!!
2개월반만에 환불받았다!!!
회수도 추석 연휴 지나서야 되고말야!!!

다시는 이 회사 제품은 쳐다도 안 볼것이며,
환불받은 돈은 치맥을 위해 쓸것이다아아ㅏㅏㅏㅏ






[제주]서귀포 삼보식당/올레시장 내 대게고로케 먹어머겅


대학 동기들이 놀러왔다!!
아마도 8월 초순쯤..이려나;;

그녀들의 3일 일정중 마지막날 합류.
2일동안 가이드를 맡았던 운전기사 언니가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이곳을 추천해서 점심먹으러 갔다.

참고로 나는 방송에 나온 곳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나왔든 말든 가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맛있는거고 맛없으면 망하는거야.....






서귀포시에 위치한 삼보식당.
가게는 그리 크지않고, 좌식과 입식자리가 반반정도 있던듯하다.
언니의 말론 뚝배기와 조림이 맛있다고 하길래 그리 주문했다.







해물뚝배기
펄펄뜷는 모습으로 등장.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시원해서 8연속 떠먹었다.
그리고 다들 시원해~라며 만족했다ㅎㅎ 






고등어조림.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 사이에서 갈등하다 고등어로 합의봤다.
근데 이것 넘나 맛있었다 ㅠㅠ
양념에 밥까지 비벼서 싹싹 비웠다!
아무도 없었으면 그릇도 햝았을까...?






그리고 찾은 서귀포 올레시장.
진짜 어릴때 가보곤 첨가봤는데 너무 많이 변해있었다.
그래..20년이 흘렀는데 당연하지...

기념품 구입을 위해 뽈뽈뽈 돌아다니며 가격 비교도 하고,
땅콩막걸리 찾아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거리기도 하다가.
다시 또 출출해져서 뭔가 길거리 음식을 사먹기로했다.





...원래 이 옆집에서 흑돼지 꼬치를 사먹고 싶었으니 줄이 50미터는 되보여서 포기..
바로 옆집에 대게 그라탕의 비쥬얼에 속아서(!!!!!!!) 이 집을 선택.
아니 뭐..맛도 있었다 ㅠㅠ
하지만 우린 아직 혈기왕성한 청춘들이라 양이 좀 모자랐다아ㅏㅏㅏㅏㅏㅏ










대게그라탕, 치즈와 크림소스가 든 고로케 각각하나,
게랑 어묵이랑저거 뭐지..
대게 모듬꼬치인듯하다.
고로케는 느끼하고 맛있었다!
모듬꼬치는 쫀득하니 맛있었다.
 길거리음식이 이정도면 됬지뭐!
그라탕 맛있었는데 너무 적어서 조금 슬펐다....
생각보다 더 많이 덜들었어썽...

그리고...맥주가 있어야했다..
매액주우~~



 

제주도인과 함께했던 먹던 짧은 이야기는 여기까지.
저렇게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또 술과 고기와 과자와 대학시절 이야기를 안주삼아 한참을 수다떨었다.
저걸 사들고 숙소에 가서 맥주랑 먹었어야했는데 ㅠ
암튼..먹은 이야기는 여기까지, 돌아다닌 이야기는 따로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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