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을 향해 달리는 중 일기, 끄적

시간은 너무 빨라..
아니 실은 내가 너무 느린걸까.

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까지 너무 오래걸려서, 생각만 하다 시간이 훌쩍 가버리는게 맞는듯 하다.

..
그제 저녁에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누군가 보내준 링크 덕에 평창올림픽 개막식을 보게 되었다.
그냥 뭐 흔한 행사겠지 싶어 딱히 찾아보지 않고 있었는데..음......놀라웠다.

현장에서 직접 보는 사람들는 얼마나 많은 감동과 흥미 같은 것들을 느꼈을까, 행사가 진행 될수록 절정을 향해 치달을수롣 그들이 부러워지는 것이었다.
나에게 링크를 보내준 이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하마터면 이런 수준높은 행사를 못 보고 지나칠 뻔, 영영 모를뻔 했다.

김남기 명창의 소리에 잠시 넋을 잃고 봤다.
판소리가 이리 깊은 울림을 주던 것 이었던가?
연출도 너무 좋았다. 그 안에 들어있는 스토리는 명확했고 한국의 문화가 적절히 섞여들어가 있었다.

기대 수준이 많이 낮았던 탓도 있었지만 너무 멋진 개막식이었다. 기립박수와 함께 앙코르를 외치고 싶을 정도로!
휴일에 풀 영상을 한번 더, 느긋하게 찾아보려고 마음먹었다 ㅎㅎ

맛차모나카 아이스크림 먹어머겅

GS편의점 갔다가 못보던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집어들었다.

한참 전부터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날 처음봤다.

개당 2,000원
2+1이라 세개 집었다.









성분은 대충 이러하....응?

돼지고기 함유??ㄷㄷㄷ
정말??
난 고기를 못느꼈는데?! 어디에 들었?!












맛나보인다.

어서 한입 베어물어 잇자국 남기고싶은 자태.










요로코롬 반을 갈라보면 중간에 진득한 녹차카라멜소스로 추정되는 것이 들어있다.

아이스크림 부분도 섭섭치 않게 두툼이 들어있고
모나카도 잘 부서지거나 젖지 않았던듯.

맛은 전체적으로 달지않고 쌉싸름하여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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